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좌)와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지숙(우)/사진=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캡처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좌)와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지숙(우)/사진=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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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가 연인인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지숙과 함께 방송 출연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측은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두희와 나눈 사전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두희는 "둘이 있을 땐 잘 모르다가, 일상을 공개하는 방송이 엮이면서 느끼는 게 하나 있다"라며 "지숙이는 대중에게 상처를 준 적도, 받은 적도 없는 착한 사람이고, 한없이 바르게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예인 중에 이렇게 구설수 없이 10년간 방송한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라면서 "그런 지숙이에게 내가 부족함이 없는지 계속 돌이켜보게 된다. 부족한 부분을 계속 고쳐서 지숙이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마스크 알리미'에 대해서는 "주로 제가 먼저 아이디어를 내기보단, 주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편"이라며 "아이디어는 있는데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개발을 알려주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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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부족한 모습도 있을 텐데, 너무 질책 말고 좋은 면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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