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을 돕기 위한 응원 행렬에 동참했다.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을 돕기 위한 응원 행렬에 동참했다.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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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을 돕기 위한 응원 행렬에 동참했다.


1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교직원들은 각 실·과 별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구·경북 주민들이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해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응원 메시지를 탑재했다.

이들은 ▲함께 이겨내요 ▲대구경북 힘내세요 ▲코로나19 STOP ▲힘내라 의료진 ▲힘내라 질병관리본부 등 각자 마련한 손 팻말을 펼쳐 보이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들과 의료진에게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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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환난상휼(患難相恤)’이라 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돕는 좋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들과 연대하고 배려함으로써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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