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40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작업 착수…22년 1월 마무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2040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작업에 착수해 2022년 1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하수도 및 분뇨처리시설의 정비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계획으로 20년 단위로 목표를 수립한다. 필요시 5년마다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해 하수도 정책 전반을 재검토해 변경한다. 주요 과제는 하수도 비전, 시민체감형 정책지표, 서울형 하수배제시스템, 스마트 기술 융합, 하수도 자원재생 및 생산, 물재생센터 현대화, 시민소통 등 7개다.
이를 반영한 기본계획은 첫번째 물재생센터 분야이며 두번째는 하수관로 분야다. 물재생센터 분야는 하천에 녹조를 유발하는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개선, 체계적인 하수 재이용과 에너지 생산, 분산형 물재생센터 운영,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 하수관로 분야는 정화조 없는 하수도 구현, 스마트 기술 활용 기준 확대 시설물 하수 이송기능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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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도 보급률은 100%로 하루 498만t을 하수관로를 통해 물재생센터로 이송해 하수를 전량 처리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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