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김태희-신동미 눈물 펑펑, 김태희 의심하는 고보결(종합)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김태희와 신동미가 재회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7일 '하이바이, 마마'는 오민정(고보결 분)과 조강화(이규형 분)의 회상장면으로 시작했다. 전철 안에 앉아 있는 오민정 앞에 조강화가 서서 졸고 있다. 목적지에 다다르자 조강화는 오민정에게 가방을 떨어뜨린 것도 모른 채 튀어나간다. 엉겹결에 조강화의 가방을 들고 학교에 간 오민정은 학교 복도에서 조강화와 마주친다.
그리고 졸업 후, 오민정은 병원에서 조강화와 다시 마주친다.
어린이집에서 나오는 차유리(김태희 분)와 마주친 고현정(신동미 분)은 앞서 유리가 살아돌아왔다는 조강화의 말을 떠올리며 까무러친다. 고현정은 차유리를 가게로 데려오고, 계근상(오의식 분)은 놀라서 나가버리고, 차유리와 고현정은 서로 껴안고 운다.
조강화는 계근상으로부터 차유리가 살아돌아왔다는 뻘소리가 진짜였냐는 문자를 받고 가게로 간다. 조강화, 계근상, 고현정, 차유리는 식탁에 둘러앉아 차유리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한다. 고현정은 "이제 어떡할거냐"고 묻고, 엄마 집부터 가자고 말한다. 차유리가 엄마한테는 못간다고 하자 고현정은 그럼 우리집에 가자고 말한다.
차유리는 당황하며 제발 그러지 말라고 모두를 말리고, 고현정은 "너 편할 대로 해. 너무 잘왔어."라면서 유리를 껴안고 펑펑 운다. 계근상은 조강화에게 "좋아해야 할 상황인데 찝찝한 마음은 뭐냐 이게"라며 이 상황에 대한 복잡한 심정을 드러낸다.
차를 타고 가던 중 조강화는 차유리에게 누나가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난 반겨주기는 커녕 놀라자빠지기만 했는데"라며 씁쓸하게 말한다.
한편 계근상은 차유리가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것 같아'라고 말하면서, "혹시 49일 뒤에 돌아가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고현정으로부터 핀잔을 듣는다.
조강화와 차를 타고 가던 차유리는 중간에 내려달라고 말하고는 친정집 앞으로 간다. 그 앞에 서있는 차유리를 멀리서 조강화가 바라보고 안타까워 한다.
고민정은 서재에 있다가 일전에 만났던 차유리를 떠올리고 의구심을 가진다. 고민정은 조강화에게 책장의 차유리 사진이 없어졌다는 질문을 하는데, 조강화가 "사진?"하며 지나치게 당황해하자 "됐다"고 말한다. 그리고 서우(서우진 분)를 어린이집에 데리고 가려고 가방을 챙기던 고민정은 가방속에서 쏟아지는 팥알을 보고 놀란다.
차유리는 어린이집에 있는 귀신들을 모아놓고 이제부터 출입금지라며 협박을 한다. 귀신을 쫓다가 어린이집 동료에게 들키지만 귀신을 쫓는데는 성공한다.
편의점 앞에서 고현정과 만난 차유리는 없는 게 없다며 잔뜩 음식을 사와 먹는다. 고현정은 오민정이 궁금하지 않냐고 물어보고, 차유리는 누군지 안다면서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때 오민정이 편의점에 오는 것을 발견하고 차유리는 급하게 숨는다.
편의점에서 나온 오민정은 그 앞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고현정에게 "우리 서우가 그렇게 이상하냐"며 속 얘기를 털어놔 고현정을 당황시킨다.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던 날, 오민정은 차유리와 다시 마주치고 그녀를 의심한다. 와중에 아이들이 팥으로 촉감놀이를 하는데, 서우가 한 엄마에게 구박을 받자 차유리가 팥알을 쏟아부어버려 상황을 모면한다. 하지만 차유리는 서우에게 딸기 알러지가 있는 걸 모르고 서우에게 딸기를 줬고, 서우는 딸기를 먹고 울음을 터트린다.
우는 서우를 보고 당황해서 달려온 차유리를 보고 오민정과 조강화, 고현정 모두 당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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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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