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모던패밀리' 미나-필립. 사진=방송화면 캡쳐

MBN '모던패밀리' 미나-필립. 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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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미나-필립 부부가 6일(금) 밤 11시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53회에서 마지막으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가 부모님들은 이들을 응원하며 가족의 훈훈한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는 앞서 방송에서 산부인과를 찾아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려 했지만 40대 후반의 나이와 함께, 자궁 선근종이 있어 유산 확률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

부부는 '마지막 도전'을 위해 양가 모친이 차려준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강했다. 두 사람을 위해 두 분의 어머니가 잉어, 가물 등을 구해 푸짐한 밥상을 차려줬다.


식사 후에 온 식구가 함께 떠난 온천 여행에서 서로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미나의 어머니 장무식 여사는 “딸이 임신이 어려운 게 다 내 잘못인 것 같다"면서 2세가 생기지 않으면 입양을 생각해보자는 제안을 했다. 필립의 어머니 류금란 여사는 “이제 많이 내려놨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보던 미나는 어머니의 말에 눈시울을 붉히며 가족의 사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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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17세 나이차로 연예계 대표적인 연상 연하 커플로 손꼽힌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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