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남편 검체 조사 결과 오후에 나올 예정

양천구,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엄마에게 옮긴 듯 25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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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 네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중 1명으로 성인자녀 검체 조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네 번째 확진자는 세 번째 확진자(목5동거주, 女, 51)의 가족이다. 가족들은 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조사를 의뢰, 가족 중 성인자녀(女, 25) 7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세 번째 확진자의 배우자(男, 55)에 대한 검체 조사 결과는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확진자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양천구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인스타그램)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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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라며, 추가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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