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7' 김현철·윤상·이현우, 음치 색출 실패…'박효신 닮은 실력자' 반전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김현철, 윤상, 이현우가 음치 색출에 실패했다.
6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에는 원조 발라드 가수 김현철, 이현우, 윤상이 출연해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세 사람은 미스터리 싱어들의 외모만 본 후 탈락자를 결정해야 했고, 3번 미스터리 싱어를 지목했다.
3번 미스터리 싱어가 실력자라면 '노래 잘하는 모델계 이현우'이고, 음치라면 '박효신 닮은 미대 오빠'였다.
김현철은 3번을 선택한 이유로 "노래를 잘하고 박효신까지 닮았으면 벌써 유명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철의 의견에 윤상은 "오늘따라 호흡이 잘 맞는다"며 동의했다.
확신에 찬 김현철의 의견에 결국 3번이 진실의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3번 미스터리 싱어는 외모뿐 아니라 목소리까지 박효신을 닮은 실력자 신인 모델 강민규였다.
강민규는 박효신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를 선곡해 열창하며 반전의 실력을 뽐냈고, 출연자들은 입 모아 '모델계 박효신'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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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규는 "어머니가 암으로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오래 누워 계셨는데 '너목보'를 보고 많이 웃으셨다. 한번 출연해보라고 권유해서 나오게 됐다"라고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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