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어서와~ 전북인’ 인구영상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북도(지사 송하진)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전라북도’ 이미지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오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어서와~ 전북인’ 인구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감소 주요 원인인 저출생, 청년·일자리 문제를 중점 홍보 타깃으로 설정했다.
공모주제는 ▲청년이 살고 싶은 전라북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라북도로, 전북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의 제작방향은 공모 주제에 맞게 1인 크리에이터 영상, 브이로그, 다큐, 광고, 패러디 등 참신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형식으로 가능하다.
영상은 ‘전북 소통대로’, 서류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응모작 중 최우수상 1편에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그 외에도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입선 10편 등 총 1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10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응모작품은 주제 적합성, 표현력 및 독창성·전달성·작품성, 홍보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6월 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입상한 응모작품을 향후 전북도와 수상자 모두 각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전북’을 홍보토록 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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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대도약기획단장은 “지속적인 인구감소 상황에서 인구영상 콘텐츠 공모를 통해 전라북도가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전북’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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