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무안의 한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24분께 무안읍 몽탄로 소재 무안종합병원 앞 교차로에서 A(43)씨가 운전하는 버스와 B(58)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는 B씨의 차량이 함평에서 무안 방향으로 진행하다 무안종합병원으로 비보호 좌회전하던 중 A씨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의 버스가 신호등 기둥과 만두가게를 들이받는 2차 차고도 일어났다.

A씨의 버스에는 총 1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중 9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으며 B씨는 다리골절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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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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