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의 재해석…CU, 퓨전 안주 4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U가 닭발, 곱창, 순대 등 길거리 야식 메뉴를 새롭게 재해석한 퓨전 안주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호불호가 갈리기 쉬운 닭발과 곱창은 멕시칸 스타일로 홈술족의 입맛을 잡는다. '닭발 치즈타고'와 '곱창 치즈타고'는 불향을 입힌 닭발과 매콤한 양념에 볶은 곱창을 상추 대신 또띠아에 싸서 딥핑치즈에 찍어 먹는 퓨전 메뉴다. 가격은 각각 6900원.
이태리순대 2종(바질페스토, 알리올리오)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로 즐기던 바질 페스토, 알리올리오 소스를 순대와 조합했다. 바질페스토 이태리순대는 당면을 꽉 채운 찰순대에 치즈가루와 바질을 곁들였다. 알리올리오 이태리순대는 백순대에 마늘, 홍고추로 매콤함을 더했다. 가격은 각 3900원이다.
지난 3일에는 특제 떡볶이 소스에 생면, 매운 곱창, 계란, 깻잎 등의 토핑을 비벼 먹는 포장마차식 안주 도시락 ‘마늘곱창면볶'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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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BGF리테일 신선식품팀장은 “해당 상품들은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에 맞춰 포장마차 메뉴에 이색적인 레시피를 더해 거부감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최근 집에서 간단히 즐기는 홈술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맞춰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한 가정간편식 안주들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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