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경고…"마스크 매점매석 망합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마스크 최고가 도입이 조만간 시행될 것이라며 매점매석한 사람들은 물량을 빨리 풀어야 망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이 지사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가격 고시하는 순간 매점매석한 사람들 모두 망한다"며 "장담컨대 최고가격 곧 시행될 것이니 빨리 창고에 쌓아둔 마스크 내놓고, 밀수 단속도 심하게 하게 될 터이니 밀수출 꿈은 꾸지도 말라"고 충고했다.
앞서 이 지사는 마스크 수급대란 개선을 위해 최고가 지정제 도입과 함께 공공기관에서 90%이상 마스크 유통을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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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일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 개정을 통해 공적 의무공급 물량을 현행 50%에서 80%로 확대했다. 현행 10% 이내에서 허용해온 수출은 아예 금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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