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현장점검
폐기물 적체에 따른 2차감염 예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페기물 처리 과정 점검을 위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인 부산 기장군 'NC메디'를 방문했다.
이 청장은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을 점검한 후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는, 폐기물 적체에 따른 2차 감염 및 환경피해를 예방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며 "비상상황임을 고려해 처리업체 종사자 여러분의 사명감에 입각한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아울러 "소각과정에서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에 각별한 노력을 해달라"며 "폐기물처리업계와 낙동강청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최근 폐기물 처리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타개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