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신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6월 30일까지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에 근본·사전적으로 대응하고 벼 외 타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논에 벼 이외의 작물을 경작하는 농가에 일정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또 최근 공익형 직불제 개편(품목별 균일 단가 적용)과 더불어 쌀 중심 농정 패러다임에서 작물 간 형평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농정 시책이 변화하는 상황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군은 올해 논 타작물 재배 면적 202㏊(잠정)를 목표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 2018년과 지난해 지원 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농가이거나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에 최소 1회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가이다.


신청 방법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작물별로 다르며 1㏊당 조사료 430만 원, 일반·풋거름 작물 270만 원, 두류 255만 원, 휴경 210만 원으로 평균 290만 원 정도다.


수급 관리가 필요한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는 지원 품목에서 제외한다.

AD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