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메이커' 뒤로 하고 전남 순천행 택한 천하람 젊은보수 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청년 중도보수 정당 '젊은보수'의 천하람 대표가 전남 순천에 공천신청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통합당은 4일부터 이틀간 광주, 전남, 전북 등의 지역구 후보자 추천신청을 추가 모집했는데, 천 대표는 4일 추가신청 기간에 공천신청을 진행했다. 추가모집 이전까지 통합당 내 호남 지역구 후보자 신청은 단 2명뿐이었다.

그는 수도권 지역 청년벨트인 '퓨처메이커' 지역에 공천될 16명의 후보 중 하나였지만, 이를 뒤로 하고 더한 험지인 순천 지역을 선택했다.


천 대표는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우리(젊은보수)의 비전이 '진짜 보수가치를 담대하게 말하고, 호남에서도 존중받는 멀쩡한 보수정치'인데 그것을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정말로 보여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순천이 이정현 의원을 두번이나 당선시키는 등 동서화합의 상징이라는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AD

젊은보수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개인의 자율과 행복을 추구하는 중도보수 정당으로 지난달 17일 통합당 출범과 동시에 합류했다. 법인세 40% 감세, 국가채무 160조원 감축 등을 핵심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