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예비후보 불복…재심 신청

‘신천지 방문’ 논란 민주당 광주 북구을 선거구 ‘이형석’ 확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형석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 북구(을)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최종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6~28일 진행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형석 예비후보가 전진숙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당초 광주 북구(을) 경선 결과는 경선 마지막 날인 지난달 28일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이 예비후보 측이 전 예비후보의 신천지 교회 방문설을 제기하면서 변수가 발생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신천지 교회 방문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 경선에 영향을 끼쳤다며 이 후보에 대한 징계와 재경선을 당 최고위원회에 요청했다.

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일과 이날 열린 회의에서 경선 결과와 무관하다고 판단, 재경선을 치르지 않고 그대로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재심신청을 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AD

당헌 제102조에 의거, 공표 시점 이후 48시간 이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