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어마을 강북 수유캠프 2차 격리시설 지정
강북구 위치한 3층짜리 건물
1차 격리시설 인재개발원 수용 능력 초과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4일 인재개발원에 이어 2차 격리시설로 서울시 영어마을 강북 수유캠프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강북구에 있는 영어마을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26개 숙소가 있다. 이 중 격리시설로는 100실만 사용된다.
현재 인재개발원에는 30실 중 25명이 입소해 수용 능력이 초과된 상태다.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는 인재원과 마찬가지로 자가격리자 중에서 독립된 생활 공간이 없고 가족 가 전염 우려가 있는 자 등에 대해 시설격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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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의료 인력과 행정 인력이 상주하면서 일반인과 격리자 간 동선을 완전히 차단하는 한편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자체 상황실을 통해 식사제공, 의료진단, 방역활동 등도 진행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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