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적극 행정 추진단 구성…‘소극행정 혁파’
군민 이익 위해 한발 앞서 발로 뛰는 적극 행정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올해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행정 추진단을 구성해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적극 행정 전담부서로 총무과를 지정하고 지난해 제정된 지방공무원 적극 행정 운영 규정에 따라 ‘보성군 적극 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활용, 군민신문고 설치 등 적극 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적극 행정 정착과 군민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실행계획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감사에 대한 부담 등 ‘소극행정’을 야기하는 원인 등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고도의 정책 결정의 경우 실무자 징계 제외, 행정종합 배상 공제 가입 등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지원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소극행정에 대한 판단기준을 명확히 하고, 소극행정 예방시스템인 ‘소극행정 지원센터’ 등을 적극 알려 군민들의 피해를 막는다. 또한 적극 행정에 대한 이해와 인식전환, 공감도 향상을 위해 군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무자가 군민 친화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 인식 개선 등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을 위한 적극 행정이 공직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돼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보성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내실 있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