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예비후보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에 노력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양향자 광주광역시 서구(을)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4일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모든 후보들이 공정하고 깨끗하게 경선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 후보들은 민주당의 당원으로서 하나로 화합해야 하는 관계다”면서 “특히 오늘 한 예비후보가 결과에 승복하고 승자에게 축하를 보내겠다는 다짐을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경쟁 과열로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제기돼 곤란한 점도 있었으나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는 당내 경선을 깨끗하고 떳떳하게 진행해 주민이 4·15 총선에서 민주당을 선택해주시도록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2일 남은 경선에 모든 역량과 노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양 예비후보는 “오늘 3번 걸려오는 ARS 전화도 잘 받으시도록 안내하고, 오늘까지 투표를 못 하신 권리당원에게는 중앙당이 내일 공지하는 전화번호를 안내해 투표율을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자발적 ARS 방식은 권리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본인이 원하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투표 방식을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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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경선이 종료되는 5일 오후 6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경선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며 “남은 이틀 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서구을 주민들에게 진심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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