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코로나19 여파…제59회 전남체전 잠정 연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달 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3일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진행된 전남체전 관계기관 업무협의회에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적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대회를 잠정 연기하고 추후 개최 일정은 내달 초 재논의하기로 결정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로 지역 경제가 위축되고 국가적 재난사태에 빠져 있는 지금 코로나 대응 지침을 준수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스포티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22개 시·군 선수·임원 및 관람객 등 2만여 명의 참가규모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