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1:1 마스크 상담

무안군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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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은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부터 9개 읍·면사무소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해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으로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소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전국적으로 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복지행정 실현을 위해 필요한 군민과 대면은 불가피함에 따라 민원인과 1:1 마스크 상담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복지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무안군은 예비비 등 6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복지시설 530개소에 마스크 3만 매와 손소독제 3000개를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안읍에 거주하는 A씨는 “저소득층 등을 위해 군에서 한 발 더 다가서는 따뜻한 복지행정서비스에 감동을 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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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감염 예방의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군민 행복을 위해 누수 없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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