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애인보호협회, 코로나 극복 성금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광주사랑의열매)는 광주광역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회장 서미정)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아진 성금 206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38개소에서 근무하는 전체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함께 모아 참여했다.
서미정 광주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장은 “사회적인 돌봄이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활동에 동참해주신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한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5일 집단감염병에 취약한 사회복지생활시설 230개소에 방역소독 및 소독·위생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6200여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