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의성군수가 2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 의성군 제공)

김주수 의성군수가 2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 의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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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의성군은 성지순례객 A(69·여·춘산면) 씨가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성군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모두 40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성지순례 참여자는 23명이다.

A씨는 지난달 8~16일 안계성당 신도들과 함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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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A씨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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