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분양시장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3월 첫째주 과천 지식정보타운 등 3100여가구가 공급된다.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6곳에서 3111가구가 분양한다. 오는 2일 여수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오피스텔) 1곳에서 분양하며, 3일엔 과천제이드자이(공공분양)와 속초2차 아이파크, 대구 청라힐스자이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과천 제이드자이는 GS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짓는 공공분양아파트다. 49~59㎡(이하 전용면적) 647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주거단지다. 단지 반경 1㎞내에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2024년 개통예정인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위치한다. 과천대로와 우면산로를 통해 20분대 서울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며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도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안양 평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편의시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GS건설은 대구시 중구 남산4동 남산4-5지구를 재건축하는 청라힐스자이도 3일 분양한다. 59~101㎡ 총 947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656가구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3호선 청라언덕역이 도보 3분거리인 역세권이다. 남산초, 계성초 · 중, 경구중 등을 도보 10분 이내로 통학이 가능하며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4일에는 원주 행구동 골드클래스(민간임대) 1곳에서 청약을 접수하며, 5일엔 영광 금호어울림 리더스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주 오픈예정인 견본주택은 9곳이다. 일부는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열지 않고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6일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오피스텔),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블록형단독주택),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대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아파트·오피스텔), 포레나 부산 덕천,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주상복합·오피스텔) 등 9곳이 오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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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대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아파트 · 오피스텔), 포레나 부산 덕천,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주상복합·오피스텔)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견본주택 관람을 취소하고 사이버 견본주택을 연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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