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사무소 "신천지 재산규모 5513억원…중견기업급 자산" 주장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재산 규모가 5000억원을 넘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튜브 채널 '종말론사무소' 측은 지난달 12일 경기 과천시에서 열린 '2020년 신천지 정기총회' 녹취록을 토대로 작성한 '2020년 신천지 긴급 보고서'에 따르면 신천지 전체 재산 규모가 약 5513억2200만원으로 파악된다고 29일 밝혔다.
종말론사무소에 따르면 신천지는 회계를 총회 재정과 전국 12지파 재정으로 구별해 처리한다.
종말론사무소 측이 추정한 총회 재정은 949억9800만원이며, 12지파 재정은 총 1799억100만원으로 총 2749억원에 달한다.
한편 신천지가 국내외에 보유한 부동산은 성전, 사무실, 선교센터 등 1529개소로 이를 통해 신천지가 소유한 부동산 예상 총액은 2735억7900만원이었다.
사무소 측은 지난해 신천지의 예산 연간현금흐름 규모가 1조600억원에 달한다고 추정하며 "중견기업급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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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말론사무소는 신천지 관련 폭로 활동을 하고 있는 유튜브 계정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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