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는 해외 유수 펀드에 분산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기대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다양한 헤지 전략을 구사하는 유럽연합 공모펀드 기준 (UCITs·Undertakings for Collective Investments in Transferable Securities)의 펀드를 주로 편입한다. 현재 8개의 펀드와 4개의 ETF를 편입하고 있으며 H2O 운용사의 Allegro와 Multibonds 펀드, Man AHL 운용사의 Target risk와 Trend Alternative 펀드 등을 담고 있다.
해외펀드의 경우 언어장벽, 제한적인 가입자격, 복잡한 운용전략, 정보교류의 장벽 등으로 일반투자자들이 접근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우수한 펀드를 선별하는 국내 운용사의 노하우가 중요하다. 이 펀드는 리테일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해외 유수의 펀드들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큰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도 18.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지난 25일까지는 2.55%의 성과를 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해외투자 및 대체투자 분야의 경험이 많은 메이저 운용사인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편입한 유럽 및 선진국의 헤지 전략 펀드의 경우 긴 운용 기간 동안 여러 금융위기를 겪으며 운용전략을 검증받은 케이스가 많아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추천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