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 제공
강진사랑상품권 10만 원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군은 이달부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70세 이상의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0만 원의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큰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70세 이상(1950.12.31. 이전 출생자)이며, 원동기 운전면허증 반납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후 인센티브 지원 미신청자도 올해 지원 가능하다.
신청 절차는 강진경찰서에서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발급받은 운전면허 취소처분 결정 통지서를 강진군청 안전재난교통과에 신청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이승옥 강진군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면허증 자진반납 제도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