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 달 간 발송지·도착지가 대구·경북인 개인택배 접수건 이용료 전액 면제

CJ대한통운, 3월 대구·경북 지역 개인택배 서비스 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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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2,4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53% 거래량 89,149 전일가 94,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은 오는 3월 한 달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주민들에게 개인택배(C2C)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대구·경북 주민이 접수했거나 외부에서 해당 지역으로 발송한 개인택배 물량은 점증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3월엔 이용수요가 현재의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대구·경북으로 배송되거나, 해당지역에서 발송하는 모든 개인택배 접수건의 이용료를 전액 면제할 계획이다.


예약은 CJ대한통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발송지 또는 도착지가 대구·경북인 예약 건은 무료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가 완료되면 해당 지역 택배기사들은 고객과 약속된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집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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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기반으로 전국 인프라와 시스템을 활용, 무상 택배 서비스를 지원키로 결정했다"면서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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