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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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인간극장' 싱글대디 강승제씨가 심리 상담을 받으며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나는 아빠입니다' 4부에서는 혼자서 5살, 8살, 9살의 삼 형제를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 강승제(33)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강승제씨는 일을 마친 후 아들 지훈 군과 함께 심리상담병원에 방문했다. 강승제씨는 이혼 후 분리 불안 증세가 심했던 지훈의 속마음을 듣기 위해 상담사를 만났다.


상담사는 "사실 지훈이가 힘든 일을 겪었으니 힘든 게 당연하다. 그래도 아이가 앞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 지훈이 걱정은 안 된다"며 "오히려 강승제씨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강승제씨는 "내가 버틸 수 있는 한계치의 백 점이 꽉 찬 상태다. 그 상태에서 적응하는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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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상담사는 "아프다는 증상이 나오면 무시하지 마라. 한계까지 가면 안 된다. 그전에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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