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동·홍대 등 11곳 하수도 친환경 소독
3월 말까지 10회 이상 예정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빗물받이와 맨홀을 살균·소독하기 위한 친환경 특별소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명동, 남대문시장, 서울역과 같은 4대문 안 주요 명소 등 시민·관광객 유동인구가 많은 11곳을 선정해 3월말까지 각 지역 내 빗물받이와 맨홀을 전부 최소 10회 이상 소독한다는 계획이다. 소독은 각 지역별 시설 여건에 따라 공간 살포방식과 분무소독 살균 방식을 채택해 시행할 예정이다.
특별 소독에 사용되는 친환경 소독제로는 이산화염소수와 미산성차이염소산수를 사용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그동안 연평균 120억원을 투입해 하수시설에 대한 일상적 관리를 해오는데 이어 위생 관리를 위해 특별소독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