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근무하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1차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SK텔레콤 측은 오는 28일까지 건물 출입을 제한하고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T타워.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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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6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근무하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1차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SK텔레콤 측은 오는 28일까지 건물 출입을 제한하고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T타워.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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