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봄철 산불대응 태세’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가 봄철 산불예방 및 진압 지원대책을 수립해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26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에서 최근 10년간 33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3월에만 15건(45%)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광산소방서는 ▲산림 내 문화재 등 합동안전점검 및 화재진압훈련 실시 ▲의용소방대 활용 산불예방 홍보활동 전개 ▲논·밭두렁 태우기 사전신고 지도 ▲산불예방 예찰활동 및 감시활동 강화 ▲산불진압용 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정비 등을 중점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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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며 “소중한 인명 및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 대비·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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