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간 점심시간 3시간, 전통시장 24시간 유예

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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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극복을 위해 주정차단속 시간과 지역을 3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시는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주정차단속을 유예한다.

또 역곡남부시장, 자유시장, 한신시장, 소사종합시장, 신흥시장, 오정시장, 부천제일시장, 중동사랑시장, 강남시장, 역곡상상시장 등 10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24시간 단속을 유예한다.


다만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인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보도(인도), 안전지대, 이중주차와 어린이 보호구역은 시민들의 안전과 차량흐름을 위해 단속유예에서 제외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정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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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천시는 CCTV 단속지역에 일시적으로 주·정차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문자로 실시간 안내하는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홍보배너 설치, 홍보전단 제작 등을 통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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