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산불 진화차량 공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산불 진화차량 공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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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캄보디아 현지 정부에 산불 진화차량 5대를 무상 공여했다.


산림청은 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산불 진화차량 공여’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산불 진화차량 공여 사업의 추진경과 및 성과 공유와 전수식, 시연회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아사아산림협력기구(AFoCO)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산불 진화차량을 무상으로 공여해 왔다. 또 앞으로도 2027년까지 연간 10대씩 추가 공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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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국내 우수 산불 진화기술을 신남방 국가인 캄보디아에 널리 전파함으로써 현지 정부의 재해 관리에 힘을 보탤 수 있길 기대한다”며 “또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산림 진화기술 분야의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길 함께 바라본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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