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등기임원직에서 사임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다음 달 22일 롯데쇼핑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 말 사임계를 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예정된 롯데쇼핑 주주총회에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 회장은 2006년 롯데쇼핑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신 회장은 지난해 말에는 롯데건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고 지난달 말 호텔롯데 대표이사직도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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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현재 그룹 계열사 중 대표이사를 맡은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그리고 롯데칠성, 캐논코리아, 에프알엘코리아 사내이사직을 맡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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