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삼 형제를 홀로 키우고 있는 강승제(33) 씨가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사진=KBS1 방송 화면 캡쳐

2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삼 형제를 홀로 키우고 있는 강승제(33) 씨가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사진=KBS1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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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인간극장' 강승제 씨가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지훈(9), 태훈(8), 성훈(5) 삼 형제를 홀로 키우고 있는 강승제(33)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승제 씨는 서울로 돌아가는 길 한 골목에 차를 세우고는 "결혼해서 처음으로 신혼살림을 차리고 지훈이가 태어난 곳이다"라고 밝혔다.


이 집을 보고 가장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단번에 "대리운전"이라고 답했다.

강승제 씨는 "당시를 떠올릴 수가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수입이 적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중고차 딜러 일을 배우면서 벌이는 얼마 안 되고, 힘든 상황을 빨리 벗어나려고 악착같이 일했다"라며 "딱 2년 살고 전셋집이 만기가 되자마자 바로 이사를 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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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승제 씨는 "육아는 혼자서 못 한다. 둘이서도 힘들다. 그런데 사람이 요령이 생기지 않나"며 "세 명을 키우는 건 정말 힘들다. 하지만 집에 가서 매일 '힘들다'고 할 수 없지 않나"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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