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코로나19 대책 핵심, 중국발 입국 금지 조치"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4일 "정부의 대책은 도대체 무엇인가. 코로나19 대책의 핵심은 중국발 입국 금지 조치"라고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사태가 중대한 고비 국면이다. 확진자가 700명을 넘었고, 7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협회는 6차례나 중국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라고 했고, 저도 수차례 강력하게 촉구했다"며 "중국발 입국을 금지한 나라들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지 않나"고 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은 당의 모든 역량을 위기 극복에 총동원하도록 하겠다"며 "현재 우리 당이 운영 중인 '우한 폐렴 TF'를 '우한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로 격상시키고, 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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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하루빨리 사태를 극복하는 것만이 국민 건강과 민생경제를 지키는 최선의 해법"이라며 "여러분의 안전과 생명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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