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지역공동체 살리기 꽃 나눔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NH농협광주본부와 함께 시교육청 방문객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살리기 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공동체 회복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오승현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이재남 정책국장, 양정기 교육국장, 홍양춘 행정국장, 강형구 농협광주본부 지역본부장, 최영 영업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시교육청과 농협은 시교육청 근무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 민원인, 시교육청에 물건을 전달하러 온 택배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꽃 500송이와 꽃바구니 25개를 하나하나 전달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6일 본청 각과와 교육청 모든 직속기관, 유·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하는 동·서부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공동체 살리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외부식당, 전통시장, 대중교통 이용과 단체헌혈 등에 나서고 있으며 직원 생일날에는 축하 꽃다발을, 오는 24~25일 신규 및 승진 공무원들에게는 꽃 1200여 송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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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춘 광주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시교육청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교육청이 앞장서서 시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줄이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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