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일선 방역현장·취약계층 ‘방역물품’ 지원
10억 5000만 원 투입…마스크·손 소독제 등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방역물품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일선 방역현장,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억 5000만 원을 긴급 투입해 마스크·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마스크 81만 5000개, 손소독제 2만 5000개를 확보했고 일선 방역현장과 안전취약계층인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군도 마스크 190만개, 손 소독제 8만 6000개, 방호복 2000벌 등을 구입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 전남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인 나주시, 무안공항 등에 마스크 12만개, 손 소독제 2000개를 긴급 지원했고, 전남 도내 보건소·의료기관 선별진료소 55개소에도 마스크 9만 4000개를 배부했다.
또 대학 개강 시기에 맞춰 입국할 중국인 유학생(11개 대학·553명)에게 마스크(8600개)와 손 소독제를 지원해 학교 기숙사 등에서 사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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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영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신속한 방역물품 지원 등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염확산 차단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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