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APS 는 198억2800만원 규모의 신규 생산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42%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FMM 스틱 생산 시설 투자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강화 목적"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