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대전에 장학기금 1.4억원 기탁
(왼쪽부터)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와 조웅래 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맥키스컴퍼니 김현우 과장이 장학금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대전지역 인재육성을 명목으로 1억416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14일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에 따르면 맥키스컴퍼니는 이날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5개 구청에 각 2000만원, 시 장학재단에 4160여만원이 각각 전달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 맥키스컴퍼니는 지난해 5월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과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대전 관내 일반 음식점에서 소비되는 대전·충청권 대표 소주 ‘이제우린’의 판매 수익금 일부(1병당 5원)를 적립해 장학금으로 전달키로 했다.
조웅래 회장은 “맥키스컴퍼니가 지난해 약속한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이 올해부터 전달되기 시작했다”며 “애초 회사가 목표했던 (이제우린) 판매량이 달성되지 못해 적립금 규모가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장학금이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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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태정 대전시장(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맥키스컴퍼니의 대전사랑 장학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이 대전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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