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설하윤 "인기 실감해…" 트로트계 군통령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가수 설하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설하윤은 선배 게스트 사이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폭풍 토크를 쏟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설하윤은 최근 트로트 열풍을 실감하고 있냐는 질문에 "행사가 많아졌다"고 답하며 "트로트가 예전에 많이 침체돼 있었는데 수면으로 많이 올라왔다. 바쁠 때는 행사를 5~6개 정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인들의 '최애 잡지' 표지 모델을 두 번이나 했음을 언급했다. 그는 "행사에 가면 너무 좋아하시는데, 군 단장님이랑 블루스도 추고 논다. 친한 누나 스타일로 '같이 놀자' 분위기를 이끈다."라고 인기 비결을 전했다.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졌냐"라는 MC들의 질문는 "아버지 차도 사드리고, 어머니는 시술 같은 것도 좀 해드렸다."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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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은 선배 가수 장윤정, 홍진영 성대모사에 도전했다. 그는 "모니터를 많이 해야한다. 분석을 했는데 포인트가 다 있더라."라고 말한 뒤 선배들의 성대모사는 물론, 표정까지 따라 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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