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손학규, 2월 말까지는 대표직 내려놓기로 약속”
“적어도 23~25일 내 (전체적인) 통합 기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개혁위원장은 12일 손학규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 “손 대표가 2월 말까지는 대표직에서 내려온다는 그런 양해를 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지금 손 대표가 손학규 체제로 선거를 준비하겠다는 것도 아니다”라며 “(미래세력과의 통합이) 자꾸만 늦춰져서 2월 28일을 넘기게 되면 그때는 사퇴하는 것으로 당헌에 규정을 하자 이렇게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지금 3당 17일에 통합이 되면 미래세력들도 곧 통합이 되고 적어도 23~25일 내에는 (전체적인) 통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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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미래세력에 대해 “저희들이 물밑에서 교섭을 하고 있고 그쪽이 통합이 될 때까지는 공개적으로 얘기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이 있다”며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같은 분들이 뒤에서 서포트 역할을 하고 있는 그룹들에 상당히 견실한 분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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