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지난해 매출 1197억 영업손실 171억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게임빌이 지난해 매출 1197억원, 영업손실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98억원 영업손실은 46억원을 기록했다.
게임빌은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새롭게 매출 증대에 기여해 글로벌 시장에서 잠재력을 확인했고, '별이되어라!' 등 기존작들의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견조한 매출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올해는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글로벌 지역 출시 확장, 해외 시장에서 기대감 높은 라인업, 기존작 수익성 개선 등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북미 시장과 일본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게임빌은 "글로벌 유명 레이싱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현실감 있게 구현한 '프로젝트 카스 고'도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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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올해 유명 IP기반의 성공 가능성 높은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단기적으로는 흑자전환 목표를 달성하고, 사업지주회사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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