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보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대산보험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3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지원자 18명 중에 선발된 이들에게는 학기 당 600만원씩 1년 동안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산보험장학생 사업은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고, 국내 보험분야의 인재를 발굴해 보험산업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총 44명 장학생에게 4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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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사업회 이사장은 "대산 신용호 선생은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하여 모두가 어렵던 시절 민간차원에서 국민교육 진흥에 앞장섰다"며 "서울 한복판 금싸라기 땅에 상업시설이 아닌 교보문고를 지은 신용호 선생의 교육에 대한 뜻을 이어나가 학업에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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