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뿌린다고 오해해 골프채 휘두른 40대 입건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광고 전단지를 살포한다고 오해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골프채로 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11일 오후 5시께 광주 동구 수기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안전모를 쓴 오토바이 운전자 B(27)씨의 머리를 골프채로 수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거리에 불법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던 운전자와 B씨를 착각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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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 등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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