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섬 부직포 '하니본'

한일합섬 부직포 '하니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진그룹은 한일합섬의 부직포 브랜드인 '하니본'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체 부직포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175% 가량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부직포 판매량 증가 비교 수치는 지난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 부직포는 마스크의 주원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산 여파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일합섬은 최근 마스크 품절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타 산업에 사용되는 부직포를 마스크용으로 전환하는 등 품귀 현상에 대처 중이다. 한일합섬은 2007년 동양에 인수된 업체로, 2016년 동양과 함께 유진그룹에 편입됐다.

AD

한일합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큰 폭으로 늘면서 부직포 관련 문의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시중에 마스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부직포 생산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