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펭수 컬래버 상품 품귀현상…참치주먹밥 매출 45%↑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GS25가 펭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GS25가 펭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본격화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펭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발렌타인펭수세트 3종은 10일만에 총 준비 물량의 95%가 소진되는 등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펭수 쿠션 1만개 증정 행사를 진행한 GS25 전용앱인 나만의냉장고 이벤트 페이지의 접속자 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12배 폭증했으며, GS25가 준비한 펭수 쿠션 1만개는 5일만에 소진돼 증정 행사는 조기 종료 됐다.
또 같은 기간 GS25에서 판매하는 '참치마요네즈', '베이컨참치마요' 등 참치를 주 재료로 사용한 ‘참치주먹밥’ 6종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5%이상 신장했다.
GS25는 지난달 31일 EBS 1TV '자이언트 펭TV' 프로그램을 통해 펭수가 참치주먹밥 300개를 단숨에 판매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된 후, 참치주먹밥을 구매하는 고객이 크게 증가한 결과로 분석했다.
GS25는 다음날 14일 화이트데이에 맞춰 펭수 마그넷(자석)과 기획상품이 포함된 화이트데이펭수세트 3종과 펭수 캐릭터를 사용한 유제품 등 다양한 분류의 GS25 전용(PB)상품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펭수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3월 중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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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GS25를 찾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즐거움과 상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이번 펭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GS25의 2020년 핵심 키워드인 ‘진심’을 가득 담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하는 상품과 행사를 지속 기획해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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