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지원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 모범 보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진흥원이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부산시 일자리 통합평가에서 출자·출연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부산시는 이달 초, 시 본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의 일자리 창출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는 적극 행정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 재정지원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일자리 창출 노력도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위원별 정량적, 정성적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출자·출연기관 부분 19개 기관 중 부산디자인진흥원을 포함한 4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코리아디자인멤버십 등 취업지원 사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컨설팅,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 소셜프랜차이즈 사업, 창업도약 패키지 사업 등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 신규창출 481건, 고용유지 551건 등을 달성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시민디자인아카데미, 디자인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5000여 명에 대한 교육과 인력양성 지원을 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소셜프랜차이즈 창업 희망자에 창업을 지원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산업에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 코리아디자인멤버십을 통한 500여 개의 협약기업에 수료생 취업·인턴십 연계 등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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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태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훌륭한 인재들이 유출되지 않도록 부산의 산업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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