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중랑구와 성북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42개교에 대해 휴업 명령을 내린 6일 서울 성북구 삼선중학교 교문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중랑구와 성북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42개교에 대해 휴업 명령을 내린 6일 서울 성북구 삼선중학교 교문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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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산 우려로 휴업한 학교가 전국적으로 387곳으로 전날보다 소폭 늘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유치원 198곳, 초등학교 124곳, 중학교 34곳, 고등학교 27곳, 특수학교 4곳이 휴업했다.

총 365곳이 휴업했던 전날보다 휴업 학교 수가 늘어났는데, 27곳이 추가로 휴업했고, 5곳은 수업을 재개하거나 방학에 들어갔다.


2019학년도 학사일정을 마치고 봄방학에 들어간 학교는 전체 학교 2만524곳 중에 56.5%(1만1604곳)로 전날(55.4%)보다 1.1%포인트 늘어났다.

신종 코로나 우려로 휴업중이거나 아직 겨울방학 중인 학교는 2.7%(564곳)이며, 정상 수업중인 학교는 40.7%(8356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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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을 다녀온지 2주가 지나지 않았고 별다른 의심 증상은 없어 자율격리중인 학생은 6명, 자율격리 중인 교직원은 1명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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