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축협, 보성군과 손잡고 ‘신종 코로나’ 방역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보성 축협은 보성군과 함께 지난 2월 초부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10일 관계자에 따르면 보성 축협은 자체 보유 방역 차량 7대 및 방역 인원을 총동원하여 관내 12개 읍면을 비롯한 관공서 및 역, 버스터미널, 5일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일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방복철 보성축협 조합장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감염증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과 협력하는 것은 물론, 축산업 대표기관으로서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와 가축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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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 축협은 보성군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자체 방역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국가적인 감염증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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